야준가 일족이 사는 지하세계
이건 6월 16일에 꿨던 꿈인데 음 야준가 일족이 나오는 지하세계 이야기였어! 야준가는 지하에서 유일하게 오염이 안 된 종족이었다!
지하는 50층까지 있었는데, 이건 편의상 부르는 명칭이고 실제 층수는 아니었어. 음 따지자면 스테이지에 가깝지 않았을까? 지하는 일종의 고대문명이었는데, 햇빛도 다 들어왔고 rpg게임의 배경 같았어. 야준가가 사는 장소만 현대적이었지.
앗 맞다 스테이지에는 보스도 있었어. 한 층에 보스 하나씩! 그 보스들은 오염된 종족들의 대표였고, 스테이지에 있는 몬스터들은 오염된 종족들이었지.
지상은 인간들이 사는 장소였는데, 인간은 학교에서 지하로 현장체험을 갔어. 오염된 종족을 주기적으로 정리해서 야준가가 오염되지 않도록 했지.
인간은 학교에서 가상체험으로 능력을 배웠어! 게임처럼 스테이터스창은 안 보이고 능력치 배분도 없었지만! 스킬은 개개인에 따라 달랐고, 스킬명은 자기가 직접 짓는 거였어.
가상체험에서 배운 능력은 지상에서는 쓸 수 없었고, 오직 지하에서만 쓸 수 있었어. 그리고 지하에서는 가상체험에서보다 능력이 증폭됐지! 아무튼 지상의 학교는 그런 능력자들을 길러내기 위한 기관이었고, 나이는 성인 이전이라는 제한이 있었어. 성인이 된 뒤부턴 학생이 아니라 헌터로 자립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