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의 김세트
꿈에서 륜집트 애들 만남. 현대 한국이었는데, 애들의 기골이 워낙 장대하다보니 100미터 밖에서 봐도 알아보겠더라... 글고 김세트는 여전히 따뜻했음(?) 첨으로 목소리도 들렸는데 너무 미소년 재질의 미성이라 꿈속에서도 계속 '이게 아닌데... 세트라면 이것보다 더 낮은 목소리일 것 같은데...' 함.
대충 뭔 목소리였냐면, 아직 산전수전 겪지 못하고 곱게 자란 17세 금발 황태자가 낼 법한 목소리였음. 변성기는 지났지만 별로 두껍지는 않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