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되는 학생들
30대에서 10대일 적으로 회귀했는데, 다니던 고등학교에 갑자기 해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함. 학생들은 괴물을 봤다 하며 하나둘 실종되는데, 어른들은 실종된 학생의 존재를 아예 잊어버려서 학생들의 말을 거짓 취급함. 전학이나 자퇴를 결심한 학생들은 모두 실종되었기에 학교를 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 대충 그런 나날이 흘러가다가 우연한 기회로 푸른 기운이 서린 검을 얻고 교내의 괴물을 퇴치하는 꿈이었음.
꿈에서 깨기 직전에 '아, 이게 (괴물을 처치하는 어떤 집단. 이름은 까먹음)의 시작이었구나. 내가 그곳에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했던 게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