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글

사람의 감정은 불가해하지만

137자

사람의 감정은 어째서 불가해한 것일까. 어째서 우리는 스스로를 이해할 수 없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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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아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감정과 생각도 그렇다. 당장의 것들을 이해할 수 없음이 당연하다. 먼 훗날의 나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다.